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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_주택완공. 그리고 시작 [엘비씨의 집짓기]
2019.07.22

7_#주택완공_ 그리고 시작





"기초공사 중입니다."
"오늘은 벽체 세웁니다"
"오늘 지붕 올라갑니다."


‘벌써 지붕공사구나’


공사가 진행되는 상황을 알려줘서 LB 씨는 집이 어느 정도까지 진행되고 있는지 알수 있었다.


엘비탑에서는 언제든 현장에 와서 봐도 상관없다고는 했다. 하지만 일을 하고 있으니, 자주 가볼 수도 없는 상황이고

내심 불안한건 사실이었지만 오늘같이 공정상황이 담긴 연락을 받으면 조금 나아졌다.


그렇게 며칠이 더 지나고 공사가 마무리 되었다는 연락이 왔고


“오시는 날을 미리 알려주시면 그때 함께 최종 점검 하겠습니다”


주말아침, 가족 모두 집을 보러 가기 위해 일찍부터 서둘렀다.




“와~ 예쁘다”
“진짜 멋져요 아빠! 안에 들어가서 봐도 되요?”


가족 모두 집을 보며 감탄했고, 환하게 웃었다


“마음에 드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천천히 보시면서 보완이나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LB씨는 너무 기뻤고, 뭐라 설명할 수 없는 벅찬 기분이 들었다.


“이래서 다들 내 집 갖는 것이 소원이라 하나 봐요. 보고만 있어도 너무 벅차네요
그동안 저희 집 짓는 동안 꼼꼼하게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저희 엘비탑하우스와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후에도 A/S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부담없이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아빠 빨리 들어와 보세요~ 제 방 좀 보세요”
“그래 지금 들어가”


LB 씨는 아내의 손을 꼭 잡고, 아이들이 있는 집으로 들어갔다.










드디어 LB씨네 집이 완공 되었네요. *^^*


위 스토리와 같이 대부분의 건축주분들은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자주 현장에 못 가볼 테고,
완공되는 순간까지 걱정일 것입니다.


건축주에게는 불안한 말일수도 있지만 믿을만하고 신뢰 가는 시공사와 건축사사무소를
선정했다면, 전적으로 믿고 맡기는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시공단계마다 건축주가 현장에 있을 수도 없고, 아무리 건축 상식을 안다 하더라도
현장 경험이 많은 건축가보다 많이 알 수는 없습니다.





물론 반대로 시공사와 건축가도 믿어주고 신뢰해주는 건축주에게
정확하고 하자없는 집으로 보답을 해주어야 합니다.


믿음과 신뢰가 바탕으로 서로에게 보답을 한다면 준공까지 문제없이 진행됩니다.







“집을 짓다 10년 늙는다”라는 말은 이미 많이 들어보셨죠?


시공사와 건축사 많은 전문가들이 집을 짓는데 도움을 주지만,
부지를 구하고 시공사를 찾아가 견적을 내고, 디자인을 최종 선택해야하며,
여러 인.허가를 챙겨야 하는 이 모든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관리해야 하는
것은 건축주의 몫입니다.


많은 고민과 걱정이 되는 것은 흐름상 당연한 이치입니다.




엘비탑하우스에서 예비 건축주분들의
걱정과 고민을 덜어들이겠습니다.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시공능력을 지닌
엘비탑하우스가 예비 건축주분들의
동반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 엘비탑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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